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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란?

창업은 창업자가 영리를 목적으로 수익 창출 활동을 영위하기 위하여 아이템을 가지고 자금, 인력, 설비 등의 경영자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창업은 업종에 따라서 제조업, 도·소매, 음식업, 서비스업 등 다양하게 분류되며 설립방법, 자본금, 아이템 등에 따라 개인·법인기업, 벤처기업, 1인창조기업, 소상공인 등으로 나누어지기도 합니다.

창업할 때 마음 자세 및 준비

창업하는 목적이 분명하고 뚜렷해야 합니다.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창업을 해야 도전에 따른 어떠한 어려움과 난관도 극복할 수 있으며, 목표를 달성한 후 성취감과 보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목표가 없으면 도전정신이 없고 용기와 자신감 부족으로 결국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생 내 직장을 내가 준비하는 것입니다.

짧은 기간 내에 많은 돈을 벌겠다고 생각하며 창업하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정년퇴직 없는 내 직장을 내가 마련하는 것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하고 긴 안목으로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창조적'이란 의미는 '최초','처음'을 뜻하며,'혁신적'이란 기존 아이템과의 차별성을 뜻합니다. 즉 기존 아이템과 비교하여 소비자가 피부로 확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노하우 및 차별적인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해야 합니다. 소비자로부터 강한 호기심을 끌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거나 또는 생활의 편리함을 충분히 추구할 수 있으며 기존의 생활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항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발로 뛰면서 확인합니다.

남의 말이나 프랜차이즈 본사 말만 믿고 창업 준비를 하였다가 크게 낭패를 겪는 수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직접 발로 뛰면서 모든 사항들을 점검 하고, 눈으로 확인한 다음에 실행에 옮기는 것입니다.

확실한 매출 전략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막연한 매출계획 보다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매출전략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의외로 초기에 뚜렷한 매출전략 없이 막연하게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체적이고 확실한 매출전략 없이 창업하면 실패하기가 쉽습니다. 창업 후 성공이냐 또는 실패냐의 기준은 주로 매출액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기본적인 회계지식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회계를 모르면 정확한 원가분석을 할 수도 없으며, 또한 얼마만큼의 이익이 났는지, 손실이 났는지도 모릅니다. 판매가격이 적정한지, 세금은 올바르게 납부하는지 등을 알 수가 없고, 현금흐름에도 문제가 발생되어 최악에는 사업을 접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정확한 경영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기본적인 회계지식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합니다.

창업 후 사업을 접을 때와 사업을 그만둔 후 대비책을 창업시작 하기 전에 미리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창업 시작 전에 대비책을 미리 정해두지 않으면 만약 실패했을 경우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 지인들에게까지 예기치 못한 피해를 주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다음의 경우가 발생하게 되면 일단 사업을 접고 실패의 원인을 분석한 후 무엇 때문에 실패했는지를 따져보아 해결방안을 찾은 후에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는 부모·형제 또는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부탁하는 경우
둘째는 은행 등에서 대출한도 부족 및 신용등급 하락 등으로 대출이 안 되어 기타 대부업 등에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
셋째는 연속해서 6개월 이상 적자가 나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계속해서 사업을 지속하는 것 보다는 일단 사업을 접는 것이 손실을 최소로 줄이는 방법입니다. 만약 계속해서 사업을 지속한다면 더욱 더 손실만 커져 나중에는 재기 자체가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창업절차

일반적인 창업절차는 아래의 7단계로 나누어 진행 됩니다.

창업 준비

창업자의 창업적합도 및 적성, 자질 등을 종합 판단하여 창업여부를 결정합니다. 창업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정보를 분석하여 창업 여부를 판단합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하여 국내외의 각종 창업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하거나 창업관련기관, 창업박람회 등을 통하여 정보를 수집하기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운영하는 창업관련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창업상담사와 상담을 통하여 창업을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템 선정

본인의 과거경력, 기술능력, 적성, 자금조달능력, 성격, 인맥, 주변여건 등을 감안하여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좋아하는 분야를 선정해야 합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식의 유혹에 현혹되어 아이템을 선정하면 실패하기가 쉽습니다. 가능하면 현재 시장에서 도입기나 성장기에 있는 아이템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좋으며 외식업은'맛', 도․소매업은 '유통라인', 서비스업은 '기술'에 중점을 두어 아이템을 선정합니다.

사업계획서 작성

아이템이 선정되면 반드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사업타당성을 분석하고 수익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작성요령은 먼저 예상비용을 산출한 후 예상수익을 계산하고 이에 따른 예상매출액을 산출합니다. 즉, 예상매출액 달성가능, 사업지속 가능 여부 등을 따져 보아야 합니다.

입지 선정

좋은 입지를 선정하기 위해서는 유사한 입지 50곳 이상을 조사한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50곳 이상 입지분석을 하면 향후 창업하려는 점포의 위치, 임대 보증금, 임대료, 관리비, 권리금 등의 타당성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서울시에는 25개의 자치구가 있어 각 구별로 유사한 입지 2곳씩만 방문 조사해도 50곳이 됩니다.

자금 준비

창업자금은 총 소요자금의 70%를 자기자금으로 조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대출 등 외부자금 조달은 30% 이내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만약 초기에 대출 등 외부자금 조달이 너무 많으면 창업 후 경영이 어려울 때 외부자금 조달이 여의치 않아 본 궤도에 오르기도 전에 문을 닫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창업 후 6개월 까지의 현금흐름 계획을 작성하여 미리 자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업 준비

오프라인 창업이면 점포 계약을 준비하고 온라인쇼핑몰 창업이면 홈페이지 제작 등을 준비합니다. 점포 계약 시 주의사항 및 종업원 채용 시 유의사항 등을 점검하고 적정한 상품준비 및 행정 인․허가 사항 등을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명함은 오픈 전이라도 반드시 미리 제작하여 사전 홍보를 해야 합니다. 명함에는 홈페이지 주소, 개인 블로그, 카페 주소 등을 병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픈

오픈행사는 가급적 비용을 저렴하게 하여 간소하게 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화려하게 한다거나 요란스럽게 하는 등 쓸데없는 비용 지출은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대신 지금부터 실질적인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여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업은 창업 시작 보다 창업 후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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